닫기

Advertisements

전북도, ‘콩·팥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5122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7. 26. 14: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북도 건의 가입기간 연장·조건 완화 등 정부가 반영
김종훈 경제부지사, "농가들 적극 가입해 달라"당부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의 재해보험 가입기간 연장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가 받아들여져 농가들의 보험 가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농식품부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작물중 콩과 팥의 재해보험 가입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콩의 가입조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이 같은 정부 조치는 지난 17일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 김제 죽산지역의 논콩 침수 피해현장 방문했을 때 전북도가 공식 건의한 사항으로 콩과 팥 재배 농가들이 보험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도내 논콩 재배면적 11,577ha 중 5315ha가 침수됐으며, 시군별 피해 규모는 김제 2500ha, 부안 1048ha, 군산 500ha 정도로 추계하고 있다.

16일 기준 도내 콩(논,밭) 재해보험 가입면적은 9014ha로 전년대비 127% 가입율을 보이고 있으나, 2023년 예상 재배면적인 1만3600ha 기준 66%가 가입된 상황으로 농가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콩과 팥을 재파종하거나 다른 작물을 파종하는 경우 기간내 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