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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창립 80주년 맞아 기업가 정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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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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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역사와 유산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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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스웨덴 엘름훌트(Almhult)에 문을 연 이케아 첫 번째 매장 이미지./제공=이케아
이케아는 28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함께 조립하는 더 나은 미래(Assembling a better future together)'를 위한 80년간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1943년 7월 28일 스웨덴 스몰란드의 작은 마을 엘름훌트에서 창립된 이케아는 당시 17세였던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직접 자전거에 제품을 싣고 운반하는 소규모 우편 주문 사업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462개의 고객 접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2 회계연도(2021년 9월 1일~2022년 8월 31일) 기준 오프라인 매장 누적 방문 약 7억회, 온라인 누적 방문 수 약 26억회, 이케아 앱 다운로드 수 약 2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욘 아브라함슨 링 인터이케아그룹 CEO(최고경영자)는 "고객, 직원, 협력업체, 파트너 등 오늘날의 이케아를 만드는데 기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집과 생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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