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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5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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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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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교통과-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재개 (1)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지난 달 20일 폭우로 인한 낙석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도로 통제 해제로 이달 5일 하루 6회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정상 운행되는 정령치 순환버스는 기존대로 남원역과 광한루원, 남원공용버스터미널을 거쳐 뱀사골 계곡을 지나 정령치 휴게소로 들어가는 노선(2코스) 3회, 총 6회 운행된다.

요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월요일은 휴무)하며 첫차는 남원역 출발 오전 7시 20분, 막차는 오후 6시 15분에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 통제로 중단된 운행이 재개돼 남은 여름 휴가기간에 정령치 순환버스로 편하게 지리산을 찾아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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