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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본부와 전주상공회의소 등 162개 단체는 6일 호소문을 통해 "폭염 속에 준비소홀과 부실운영 등 비판이 있지만 국제대회를 개최 도중 포기한 사례는 없다"며 "조직위 매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어 "중도 포기는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상실감뿐만 아니라 재도약을 열망하는 도민 염원에 큰 상처를 안길 수 있다"며 "지금은 서로를 탓할 때가 아니라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폭염이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민간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위기를 극복해 세계 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면 전북은 또 하나의 획기적인 성장동력을 갖게 될 것이다. 전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포기하지 말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새만금 세계잼버리 3대 대형 행사 중 하나인 'K-POP 콘서트'가 11일로 연기됐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6일 오후 8시에 개최하기로 했던 'K-POP 콘서트'를 연기해 퇴영식이 진행되는 11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K-POP 콘서트는 개영식 및 폐영식과 함께 새만금 잼버리 3대 대형 행사로 분류돼 있다. 정상급 아이돌 그룹아이브와 스테이씨, 엔믹스 등 유명 아이돌이 무대 위에 설 예정이었다.
김 장관은 "대원들의 안전이 우선이다. 이에 콘서트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