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보다 39명 증가…외국인110명
 | 한 | 0 | |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개막 일주일째를 맞는 가운데 영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열락한 환경에 더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전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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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개막 일주일째를 맞는 가운데 영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열락한 환경에 더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7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현재 영지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1명이다. 외국인 110명, 내국인 21명으로 파악됐다. 전날 같은 시간 누적 92명 대비 39명이 늘었다.
외국인 확진자들은 현재 임시생활시설(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 입소한 상태다. 내국인 21명은 귀가조치 됐다.
도 관계자는 "다수 인파가 모인 특성 상 영지 내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면서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는 별도 공간에 설치된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해 관리하거나 귀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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