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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개최…유효주·박결 인기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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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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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입장권 수익 전액 등 각종 적립금 기부 예정
두산 위브 챔피언십 홍보물
'두산 위브 챔피언십' 홍보물./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오는10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제1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창단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유현주·유효주·박결·임희정·김민솔·박지영·박민지 선수들이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KLPGA 정규대회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회를 환경과 사회공헌에 기여하고자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본 대회의 입장권 판매 금액 전액과 10번 홀 We've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50만원씩 적립할 예정이다.

또 대회 전날 포토콜에 참여한 10명의 선수들이 'We've 타깃 챌린지'를 통해 두산건설 We've 에센셜 존에 안착할 경우 1명당 100만원을 적립해 취약계층이나 환경보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골프구단 창단 이전부터 골프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KLPGA 드림투어가 열렸던 큐로CC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1300가구의 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해 약 75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3월에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가 공식 대회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경우 일정 금액을 적립해 연말에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18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5명은 '미리 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촬영 중 적립된 금액 1000만원을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 기금으로 기부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사회 소외계층과 환경 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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