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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개 시·군 및 지역축제 11건 ‘시설 안전성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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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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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군, 지역축제 11건, 시설물 안전성 등 중점 감찰
서류 검토 및 현장 점검(유관기관 합동) 병행 실시
예방적 감찰을 통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가 8월부터 9월까지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진안, 무주, 장수, 고창 등 8개 시·군, 대표축제 4건, 지역특화형축제 7건 등 총 11건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9월 21일까지 7주간 이뤄진다.

축제는 무주 반딧불 축제(9.2~10),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9.14~17), 익산 서동 축제(9.15~17), 진안 홍삼 축제(9.22~24) 등이다.

주요 감찰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사고발생 시 대응방안, △시설물 구조의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및 관리상태 등이다.

감찰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위법행위가 발견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징계, 주의 등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감찰을 통해 도내 행사장을 방문해 주실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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