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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분기 시양산한 결과 국내 정읍 공장 수준의 품질과 수율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중에는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원재료인 구리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전력비 및 인건비도 저렴한 상황"이라며 "가공비 경쟁력은 국내 정읍 공장의 40~50% 정도로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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