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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제안을 정책으로 발굴하기 위해 4개분야(주거, 일자리, 교육·문화, 복지·생활·기타)에 대해 정책을 제안받았으며 712개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일자리 분야는 '30대 은둔·고립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직업상담 및 비대면 AI 서비스 지원'이 결승에 진출했다. 주거 분야는 '폐교 건물을 청년공유주거시설로 리모델링해 청년 주거와 경력 단절 재취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복지·생활·기타 분야는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결혼 지원사업'이 최종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 3팀은 발표심사 의견 등을 토대로 오는 30일까지 추가 전문가 자문(인큐베이팅)을 받아 결승전을 준비한다.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은 정책 아이디어를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형식으로 다음 달 3일 상암 디지털큐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최종 우승팀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결승 진출 3팀은 서울시 청년정책 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정책 콘테스트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의 대중적 소통창구"라며 "청년정책 콘테스트를 통해 청년정책의 씨앗이 발아되고 육성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