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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고랑로 주변은 하수악취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빈번했던 곳이다. 설치 위치는 중곡동 143-130번지 일대로 구비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긴고랑 계곡으로 진입하는 하수암거에 음압식 악위저감자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하수관으로부터 악취와 부유세균을 가두는 음압환기량 제어 기술을 적용한 악취역류 확산방지 특허 제품이다.
작동원리는 악취 발생 시 환기량을 산정해 하수관로내 음압을 형성한다. 이후 포집된 악취를 광산화, 오존산화 등 광화학적 산화 방식을 통해 탈취와 살균을 하는 방식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긴고랑로는 아차산에 등산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악취 민원이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