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댄스·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김관영 도지사, 작별 인사하며 대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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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12일 전북대 학술문화관에서 해외 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해당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JB-스카우트의 밤'은 사후 전북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내에 숙박하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 7개국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준비한 도 자체 특별 프로그램이다.
전북도는 지난 8일 정부의 태풍대비 대피 조치로 조기 퇴영이 이뤄진 만큼 참가대원을 격려하고 한국 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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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체험, K-뷰티, K-팝 댄스 배우기 프로그램 등 문화체험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돼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12일 행사에 참석해 "K-컬처의 중심지인 전북에서 한국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장 전북다운, 가장 한국적인 볼거리와 놀거리를 마음껏 누리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폐영식을 마치고 'JB-스카우트의 밤'을 찾아준 스카우트 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전북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으라"고 환송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과 서거석 도교육감이 참석해 전북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해외 대원들은 관광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전북과 서울에서 관광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