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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방화동 생태길, 산림청 ‘걷기 좋은 명품 숲길’ 2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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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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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폭포
방화동폭포.
전북 장수군은 장수읍·번암면 일원의 '방화동 생태길'이 산림청에서 '걷기 좋은 명품 숲길 20선'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화동 생태길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60번지 장안산 군립공원 입구에서 방화동가족휴가촌까지 왕복 10km 코스다.

맑은 계곡을 따라 돌탑과 너덜지대를 걸으면서 장안산의 수많은 보호종과 멸종위기종,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난 덕산계곡의 싱그러움 속에서 걷다보면 용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110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로 용림제에서 물을 끌어와 조성한 인공폭포이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방화동 생태길뿐만 아니라 와룡자연휴양림, 토옥동계곡 등 장수군 곳곳의 아름다운 곳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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