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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서울시 공무원노동조합,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아리수 동행단은 최근 무더위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 아리수와 선풍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동행과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물 생산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촘촘한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아리수 동행단은 집중호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충청, 경북 지역에 16차례 직접 찾아가 병물 아리수 7만3344병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폭염에 지쳐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병물 아리수 6만6964병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아리수 동행단은 병물 아리수 전달뿐 아니라,= 수질관리 취약지역인 쪽방촌 등 노후주택 밀집 지역과 가뭄·홍수 등 수질관리가 어려운 지역에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아리수가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리수 동행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찾아가는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