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품진흥원 뜨레찬, EU 인증젓갈 든 국산 김치, 헝가리 첫 수출 ‘쾌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811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17. 15: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식품진흥원, 산학연 기술지원으로 100% 국산 김치 헝가리 수출 쾌거
상차식 사진(230811)
사진은 식품진흥원 기술지원사업으로 개발된 '뜨레찬'의 100% 국산 김치 5톤의 헝가리 수출을 위한 상차식 장면./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이 식품진흥원 기술지원사업으로 개발된 '뜨레찬'의 100% 국산 김치 5톤의 헝가리 수출을 위한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뜨레찬, 동해글로벌, 식품진흥원, 세계김치연구소 등이 참석해 국산 김치 헝가리 수출을 축하했다.

지난 2021년 발효된 유럽연합(EU)의 복합식품 수입규정에 따라 동물성 원료인 젓갈이 함유된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김치의 유럽 수출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복합식품 수입규정은 가공된 동물성 원료와 식물성 원료가 혼합된 식품으로 한국의 김치, 라면, 고추장 등이 해당, 해당 제품 수출 시 EU수출작업장등록 인증서 제출이 필수다.

식품진흥원은 이러한 상황 타개를 위해 올해 4월 권역별 산학연 기술지원사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동해글로벌의 EU 인증 젓갈을 활용한 김치 개발을 지원하였고, 마침내 100% 국산 원료로 제조된 김치를 헝가리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성과는 동해글로벌의 첫 유럽 수출 기회가 열렸다는 점이다.

동해글로벌은 "당사 유럽 수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이번 수출 성과를 시작으로 EU 인증 젓갈을 이용한 김치 기업들의 연이은 유럽 수출이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