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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맥스 부트 칼럼니스트와 수 미 테리 우드로윌슨센터 아시아국장은 전날 워싱턴포스트 기고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의는 2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 정상화에 나서면서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한·미·일 정상회의로 결실을 보게 됐다는 평가다.
워싱턴포스트는 전날 "윤 대통령은 작년 5월 취임 이후 과거사 문제를 넘어 일본과의 화해를 모색했다"며 "특히 올해 봄 강제징용 관련 해법을 발표했는데 이러한 조치들이 정상회의에서 발표할 합의와 약속들로 이어지는 기반을 다졌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전날 "윤 대통령은 일본의 식민지 강제징용 관련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이로써 한·일 셔틀외교가 복원됐고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일본의 제재 완화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로이터는 "외교가에서는 한·일관계 개선에 특히 윤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관계 개선을 위해 보여준 이니셔티브에 공이 있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AP는 "한·일 관계는 최근 윤 대통령 주도로 상당히 개선됐다"면서 "지난 1년간 한·일 관계는 빠르게 해빙됐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복잡한 역사를 넘기도록 촉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보도했다.
유키 타츠미 스팀슨센터 일본 담당국장은 알자지라에 "진정한 공(credit)은 국내적으로 큰 정치적 결단을 내린 윤 대통령에게 돌아간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