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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시장은 잠실관광특구, 송파나루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전통시장이다. 봄·가을에는 맥주 축제, 야시장, 각종 이벤트가 열릴 뿐만 아니라 송리단길과 인접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이 잦다.
구에 따르면 최근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이나 상인들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10월까지 방이시장에 고객쉼터와 교육실을 조성한다.
해당 공간은 방이시장상인회 건물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물품을 보관하거나 각종 주민단체 모임 등 다목적으로 사용되다 보니 정작 상인들과 방문객 이용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고객쉼터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거나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교육실은 상인 인식개선,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고 주민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회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