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생활용품, 패션 등 소비재 중심의 50개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바이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B2B)과 케이콘 관람객 대상 브랜드 홍보·판매 행사(B2C)에 참여해 총 311억원의 계약추진과 4억원의 현장판매를 달성했다.
케이콘은 케이팝(K-POP)쇼에 음식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결합한 대규모 페스티벌로 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CJENM의 케이콘과 연계한 중소기업 수출상담과 현지 한류마케팅을 추진해왔으며 총 900개의 중소기업을 지원, 약 39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B2B 수출상담회는 지난 17일 LA 옴니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바이어(49개사·상담 347건)와 311억원의 계약추진과 3억8000만원의 현장 발주계약을 성사시켰다.
LA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판촉 행사는 100만 한류 팬덤 플랫폼인 쿠키(Kooky)와 협업한 팬들의 라이브커머스, 케이콘 LA 2023 헤드라이너 그룹인 에이티즈(ATEEZ)의 케이컬렉션 부스 방문, 케이컬렉션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복댄스 챌린지 등의 이벤트를 통해 약 7만8000명이 케이컬렉션 부스를 방문했 4억원이라는 역대 최고 현장 판매액을 올렸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비코스메틱스는 이틀 만에 주요제품을 완판했고 1만 달러 이상의 현장 판매액을 기록했다.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악세사리 제조업체 피엠오컴퍼니는 전년도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준비해 현장에서 총 5만 달러의 물품을 바이어가 전량 구매했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러한 한류의 열기가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식 행사 종료 후에도 12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