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세 섬유기업들 “종합관리 위한 통합환경관리인 선임 시 자격·경력기준 완화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401001244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24.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중앙회, '2023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 개최
1
구홍림 섬유산업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비즈니스센터에서 '2023년 제2차 섬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섬유산업위원회는 패션칼라, 직물, 니트 등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산업 경쟁력 강화·성장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상웅 한국패션칼라산업연합회장,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섬유업계 중소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했으며 위원회 활동현황 보고와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계 현안 간담, 대구 섬유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뤄졌다.

현안 간담에서 위원들은 강화되는 환경규제로 인한 영세 섬유기업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의 종합관리를 위한 통합환경관리인 선임 시 자격과 경력기준 완화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폐수처리장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지원 △영세 제면공장 등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비용 지원 등을 촉구했다.

구홍림 위원장은 "지난 7월 산업부 고시를 통해 섬유산업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정책자금 우선 배정 △연구개발 지원 등 뿌리산업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성과는 작년 2월부터 섬유산업위원회, 언론 기고, 산업부 장관 간담회 등을 통해 섬유산업의 뿌리산업 지정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위원들이 합심해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