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 퇴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7010014084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27. 21: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년 6개월간 활동
1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제공=중소기업 옴부즈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퇴임한다.

27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박 옴부즈만은 28일 퇴임하며 5년 6개월간 활동해 왔다.

박 옴부즈만은 2018년 2월 제4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으로 취임했다.

박 옴부즈만은 지난해 92회 현장을 찾았으며 1년간 현장 소통을 위해 이동한 거리는 약 1만7224km, 의견을 들은 사람은 연 997명이다.

박 옴부즈만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거의 매주 2회 이상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각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기업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을 방문했다.

옴부즈만은 지난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인천·경남·부산·대전 등 전국을 돌며 중대재해법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옴부즈만은 중대재해법 적용 관련 중소기업에서 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관계부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도 활발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규제를 개선하는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 간담회'는 강원, 충북, 경남 등에서 총 16번을 진행했고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소상공인 간담회는 대전, 경기 등에서 4차례 개최됐다.

지난해 현장 활동을 통해 발굴한 규제·애로는 233건이며 이중 68건을 개선(일부개선 포함)하는 성과(수용률 30.7%)를 이뤘다. 현장활동을 통해 발굴해 개선한 규제의 대표사례로는 △간접수출기업에 대한 구매확인제도 활성화 △국가어항 배후부지 내 야영업 시설 추가 등이 있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