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과 칼둔 청장이 오찬을 나누며 양국 관계는 물론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방한했던 칼둔 청장을 1년여 만에 다시 만난 윤 대통령은 지난 1년간 양국 관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의 풍성한 성과가 각급에서 원활히 이행돼 한-UAE 간 관계가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하며, 당시 UAE 측의 각별한 환대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칼둔 청장은 UAE로서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칼둔 청장은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경제와 투자, 국방·국방기술의 4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의 성과가 더욱 구체화되고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수소에너지, 바이오 산업, AI, 로보틱스, 위성 통신 분야에서 양국이 함께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