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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32건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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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8. 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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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익산시의회가 31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31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익산시 인사청문회 조례안', '익산시 홀로그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중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안은 13건으로 △익산시 마이스산업 육성 조례안(양정민 의원) △익산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김순덕 의원 외 7) △익산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조례안(조남석 의원) 등이다.

앞서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철원 의원 '하천 환경사고 대응방안 수립·공무원 안전대책 마련' △손진영 의원 '새활용센터 건립' 제안 △오임선 의원 '어양동 실개천을 시민의 품으로' △김경진 의원 '권역별 수요를 고려한 공공체육시설과 노인복지관 건립' △소길영 의원 '자연재해 발생시 읍면동 긴급재해복구체계 정립 필요성' △이중선 의원 '고령산모 지원 강화방안 마련'에 관해 발언했다.

한동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호우 피해자 지원,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시민복리 증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여러 안건들을 다루게 된다"면서 "집행부와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후 열린 청렴결의대회에서 의원들은 청렴한 생활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신뢰받는 익산시의회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수강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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