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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7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쉼터를 개소했다. 이후 단순히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무상담, 노동권익상담, 일자리, 기초건강 및 심리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상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5시 진행된다. 각 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쉼터에 내방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쉼터를 통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좀 더 다양하게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쉼터가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