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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대상자 사전등록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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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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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일시적 돌봄 지원
긴급돌봄 필요 시 바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등록 가능
전묵도 청사
전북도청
전북도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이용 대상자가 필요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 도내 거주하는 만 6~64세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최대 7일)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청은 이용 7일 전까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긴급돌봄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제' 운영에 따라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대상자 정보 등을 사전등록해두면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북도는 지난달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시, 이용 기간은 1회 최대 7일, 연 30일이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5000원(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 면제)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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