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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물 ‘어(魚)서옵쇼(SHOW) 싱싱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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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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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장어, 꽃게장 등 인기 수산물 최대 56% 할인 판매
5000원 할인 쿠폰 선착순 1인 2매 지급
8~9일 도청 서편광장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이 수산물 직거래장터 '어(魚)서옵쇼(SHOW) 싱싱장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8~9일 양일간 전북도청 서편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자 한다. 꽃게, 바지락, 장어, 젓갈, 추어탕 등 지역별 대표 특산품 등 2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도는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별 세트 상품을 시장가격보다 최대 56%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5000원권 할인쿠폰(1인 2매/1쿠폰 1품목 사용)을 배부할 계획이다.

최재용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우수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도민들이 구입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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