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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건강 비결은 ‘육류’…“수산물 함께 축산물도 늘 메뉴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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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9. 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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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노량진 수산시장 찾아 우리 수산물로 점심 식사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매한 우리 수산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대통령실이 최근 수산물 소비 촉진을 강조하며 축산물 소비 위축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육류 섭취 식습관을 언급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참모들이 해외 출장 그리고 지방 출장에 가서 대통령을 수행해 보면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가끔 묻는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점심, 저녁을 잘 챙겨 먹는 편이다'고 답변한다"며 "특히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편인데, 밥이든 샌드위치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를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점심, 저녁에는 수산물도 많이 먹지만 참모들이 대통령과 식사하다 보면 점심, 저녁에도 수산물과 함께 늘 축산물이 메뉴로 올라온다"고 부연했다.

이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도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얼마 전 윤 대통령과 참모들이 수산시장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했다"며 "대통령이 먹는 음식은 안전성이 100%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경호처의 검식관들이 조금이라도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면 대통령이 드시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이 서울의 노량진수산시장이든 부산의 자갈치시장이든 직접 가서 수산물을 먹는다는 것은 그 수산물이 100%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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