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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특화품 흑삼 협력모델사업’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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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9. 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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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 선정
09-06 진안군 지역특화품 흑삼
진안군 지역특화품 흑삼.
전북 진안군이 '2024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사업'공모에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은 지역 주도의 농업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침체된 인삼 소비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원으로써 지역특화품으로 흑삼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선정은 올해 전국에서 최종선정된 6개 시·군 중 전라북도에서는 진안군이 청정 진안고원 명품 홍삼·흑삼 선도단지 육성을 비전으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된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진안군은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4년~2025년까지 2년간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역에서 주도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진안 흑삼브랜드 조성, R&D연구, 생산시설지원 등 홍삼특구 명성을 이어갈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안고원 흑삼이 품질과 경제성에 차별화를 갖고 흑삼 선도단지로써 지역 대표 특화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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