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IAA 2023] ‘독일 자동차의 자존심’ BMW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601000369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9. 06. 18:56

KakaoTalk_20230906_183907554
뮌헨 중심부 마리엔플라츠에 위치한 BMW 오픈 스페이스 / 강태윤 기자
현지시간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2023 모빌리티'에 참가해 전기화·디지털화·순환성에 관한 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뮌헨 중심부 마리엔플라츠에 위치한 BMW 오픈 스페이스에는 최신 콘셉트 카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비롯해 출력·효율성·순수전기 주행거리를 향상시킨 5시리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전 노이어 클라쎄는 전기화·디지털화·순환성에서 일구어 낸 혁신 기술을 BMW 특유의 방식으로 결합한 결과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디자인·조작성·효율성·지속가능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디지털화 분야에서 뛰어난 개발 역량을 선보인 'BMW i 비전 디'와 순환경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던 'BMW i 비전 서큘러' 등도 함께 전시됐다.

KakaoTalk_20230906_183907554_01
뮌헨 중심부 마리엔플라츠에 위치한 BMW 오픈 스페이스에 전시 중인 '비전 노이어 클라쎄' / 강태윤 기자
KakaoTalk_20230906_183907554_02
뮌헨 중심부 마리엔플라츠에 위치한 BMW 오픈 스페이스에 전시 중인 'BMW i 비전 디' / 강태윤 기자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