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파구, 주민 사랑방 ‘풍납배드민턴장’ 시설 교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7010004213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9. 07. 14: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30907_105636640
풍납배드민턴장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풍납동 주민들이 주요 소통 공간으로 사용되는 '풍납배드민턴장'의 낡은 시설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1995년 조성된 풍납배드민턴장은 시설이 낡아 바닥면이 고르지 못해 부상 우려가 있고 외벽 틈새에서 소음과 먼지가 유입되는 등 쾌적하지 못한 환경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6월부터 약 2개월의 공사를 거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구는 이용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마모된 마사토 바닥을 전면 교체하고 외벽 틈새를 보강했다. 또 좌·우측면에 환기시스템 설치는 물론 코트 라인 벨트 교체,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디지털 점수판 설치, 노후한 LED등 교체 등을 실시해 주민들이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낡은 시설을 보수·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구는 '생활체육의 도시'를 목표로 구민들이 언제든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