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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도 시장의 각 분야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이 인도 시장의 전략적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와 수교 50주년을 맞는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을 비롯해 약 530여 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범 삼성전자서남아총괄장(부사장), 김언수 현대차 부사장(인도아중동대권역장), 이현진 LG전자 노이다 생산법인장, 이시연 효성 인도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기업들과 물류, IT 소프트웨어(S/W), 모바일게임 등의 서비스기업들이 참석해, 인도의 시장 상황과 진출 전략을 나누는 한편 통관, 행정 규제, 인프라 등 현지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