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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신세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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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9.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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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
동반성장위원회는 14일 신세계와 '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는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최근 친환경 매출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신세계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에코스토어 리필스테이션을 도입하고 업계 최다 녹색매장 인증을 받는 등 환경경영에 앞장서 왔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운영하여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지속가능경영에 이중 중대성 개념을 도입하고 분석·평가를 통해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도출해내는 과정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신세계가 다른 기업에 ESG 경영과 관련된 모범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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