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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인천안보회의' 환영사에서 "굳건한 안보협력은 경제협력의 기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11일∼15일 체코·폴란드 순방에 대해 언급하며 두 나라와 원전·인프라·방산 등 상호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더 많은 국가와 함께 안보와 경제를 통한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이웃에 있는 두 나라 지도자를 만나면서 글로벌 안보 위기의 실상과 강력한 동맹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한 총리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 규모의 지원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장기화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전체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상륙작전이 한국전쟁의 전환점이 됐듯이 지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의 중심적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