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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최 씨는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18만주를 매수해 총 48만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2.37%다.
최창원 부회장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막내아들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사촌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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