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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 무형문화재 ‘향연’ 개최…4일~6일 전주 경기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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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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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주 경기전광장 일원서 열려
문화재 보유자들 대거 참여 풍성한 공연…타지역 문화재 초청도
전통놀이·페이스페인팅·엘이디풍선만들기 등 체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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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비롯해 기접놀이, 가야금 산조와 병창, 살풀이춤 등 전북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들의 향연이 사흘간 펼쳐진다.

전북도는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전주 경기전 일원에서 제6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금 더 가까이, 시간이 빚은 위대한 유산'이라는 주제로 예능보유자 17명을 비롯해 전통문화 보존회 6개팀 등 모두 23건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첫날 공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남도잡가 △김영희·최선·모보경·지성자·장문희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라삼현육각 보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또다른 특징은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교류를 위한 타 지역 무형문화재 초청공연도 열린다.

4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남도잡가를 선보이고 5일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진도북춤이 펼쳐진다.

또 이번 축제기간 상설 공연장에는 전통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예능보유자 공연과 기능보유자 작품전을 만나볼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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