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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익산·김제·순창 ‘찾아가는 무료이동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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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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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등 제약 있는 도민에게 찾아가는 무료이동상담 운영
3월 3일 부안군을 시작으로 15회, 162건(법률 78, 세무84) 상담 실시
청내 무료 희망법률상담도 53회, 180건으로 꾸준한 인기
전묵도 청사
전묵도 청사
전북도가 청내에서 운영하는 무료 희망법률상담과 더불어 3월부터 시·군으로 직접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 이동상담'을 운영해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동상담실'은 도 희망법률변호사, 마을세무사(국세), 납세자보호관(지방세)이 합동으로 지리적, 경제적, 시간적 여건 등으로 전문가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전북도와 시·군이 협업해 무료 상담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3월 3일 부안군을 시작으로 11월 30일 고창군까지 총 20회 운영 예정이다. 9월 말 현재 15회를 운영해 162건(법률 78건, 세무 84건)의 상담실적을 보여, 1회당 당초 목표인 8건보다 높은 10.8건으로 '찾아가는 희망법률·세무 이동상담실'이 도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보였다.

순창군(10월12일), 익산시(26일), 김제시(11월2일), 전주시(7일), 고창군(30일) 등 남은 일정도 무료 상담을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전북도 법무행정과 또는 해당 시·군 법무 부서에 전화해 상담 예약할 수 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 이동상담실을 통해 많은 도민이 각종 법률·세무적 고충이 양질의 무료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해소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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