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내 스마트폰이 휴대용 CCTV로”…성동구,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001000414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10.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중 구 전역으로 확대
1010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2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산지형 공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10곳으로 늘린데 이어 이달 중 구 전역을 시스템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달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기존 2곳에서 10곳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구는 총 123개 지점에 QR코드 안내문과 현수막을 부착해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용법은 간단하다.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은 공원 입구에 비치된 QR코드 스캔하면 개인 스마트폰이 휴대형 폐쇄회로(CC)TV로 변신, 성동구청의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1차로 확대된 곳은 주로 폐쇄회로CC)TV의 사각지대나 어두운 골목길, 재개발 공사장, 하천변 제방 등이 대상이다. 유형별로는 △산지형 공원 4곳(응봉산, 매봉산, 달맞이공원, 무학봉) △하천변 제방 1곳(송정제방·인근 중랑천변)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골목길 1곳 △성수전략정비구역 1곳 등이다.

구는 통학로, 우범지대 등 범죄 위험구간을 추가 조사해 서비스 제공 지역을 성동구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의 효과성은 충분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