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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호남권 최초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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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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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전라북도-경진원 협업 디지털 무역 인프라
디지털 컨텐츠 제작, 마케팅 교육 등 디지털 무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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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개소한 전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전북도와 코트라는 11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북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이하 덱스터(deXter))'를 개소했다.

전북 덱스터는 지난 7월 19일 코트라와 전북도가 무역투자 진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코트라-전라북도 및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협업해 운영하는 지역 디지털 무역 인프라이다.

전북 덱스터는 전국에서 7번째로 △디지털컨텐츠를 제작하는 케이(K)-스튜디오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셀러와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디지털무역상담실 △덱스터 이용자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디지털카페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도내 기업들에게 디지털 방식의 신무역 모델을 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코트라는 지난해부터 지자체와 협업해 덱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에 6개(서울, 경북구미, 대전, 부산, 울산, 경기고양)를 운영 중으로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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