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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KT와 디지털 혁신 기반 토털 인테리어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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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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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DX) 기반 토털 인테리어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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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왼쪽부터)과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이 1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KT 송파빌딩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DX) 기반 토털 인테리어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11일 KT와 서울 송파구에 있는 KT 송파빌딩에서 '디지털 혁신(DX) 기반 토털 인테리어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가구·인테리어와 통신 플랫폼을 융합한 신사업 추진 △양사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통한 공동 영업 협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마케팅 경쟁력 제고 △미래 DX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리바트와 KT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소 발생과 환기 시스템을 갖춘 '리바트 집테리어 지니에어' 사업을 우선 진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현대리바트는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에 KT의 인공지능(AI) 실내공기질 최적화 복합관제 DX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형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리바트토탈 강남·수원 전시장 내에 설악산 수준의 청정 산소를 경험할 수 있는 리바트 집테리어 지니에어 체험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KT와의 협약을 통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미래 인테리어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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