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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 축제에 이어 임실치즈테마파크·옥정호 국화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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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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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4만4천여개 국화꽃 화분 전시
10월 중순경 완전 만개, 축제 끝났어도 국화꽃 경관 전시 이어지며 관광객 인기
1. 이번 주말, 임실치즈테마파크ㆍ옥정호 국화꽃 만개 절정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국화꽃이 이번 주말 화려한 가을꽃 향연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임실군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국화꽃이 이번 주말 화려한 가을꽃 향연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2일 군은 치즈테마파크 등 축제장 일대에 배치·전시된 국화꽃 화분 3만2000여개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1만2천여개의 국화꽃 화분이 이달 중순인 주말에 활짝 피어 수많은 관광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형형색색으로 조성된 국화꽃 화분 4만여개는 군 농업기술센터가 이른 봄부터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낸 것으로 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가을철 임실 관광의 일등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전략적으로 경관 국화를 재배, 육성해 왔다.

실제 치즈테마파크 일대를 화려하게 전시한 국화꽃은 이번에도 치즈축제에 55만9500여명의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에 전시된 국화는 이번 주에 모두 만개하여 올 10월 말까지 그 화려함을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주에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에 전시된 국화가 만개해 멋진 장관을 선사할 것"이라며"가족, 친구, 연인,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여 힐링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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