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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앞서 지난해 10월 준법경영 선언식을 진행하여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가 기반이 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준법경영을 공식 선포하며 변화를 약속한 것이다. 이후 회사는 법무실 직속 컴플라이언스팀을 필두로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준법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가동시켰다.
바디프랜드는 가장 먼저 준법경영의 규준이 모든 업무 기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준법통제기준을 제정했다. 또한 전사적으로 문서중앙화를 도입하는 등 사내 보안 시스템도 새로이 정비해 업무 관련 데이터의 흐름을 안전하게 통제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표시광고법 업무 가이드북'을 배포해 사내 업무 유관자들이 놓치기 쉬운 준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숙지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관련 법령의 정의와 해석, 실제 광고 사례들까지 구성돼 있어 실무자들의 업무 지침서로서 활용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하반기 진행할 준법경영 시스템 국제표준(ISO 37301) 인증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흥석 바디프랜드 최고컴플라이언스관리자(CCO)이자 대표이사인 부사장은 "지난해 준법경영 선포 이후 실제 기업경영 전반에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확립해 사내 구성원들의 준법의식을 내재화시킨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준법경영을 지속모범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