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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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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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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의 날' 맞아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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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 김영민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양천구지회 지회장, 권오희 중소기업유통센터 홍보팀장이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마음씨(SEE)센터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8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마음씨(SEE)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마음씨(SEE)센터를 이용하는 독거, 한부모 등 취약계층 시각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음씨(SEE)센터는 지난 6일 개소한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시설로 시각장애인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개선을 돕기 위해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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