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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년 with 꿀벌집은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꿀벌의 역할이 중요하듯이 진안군의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있어 청년 유입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시설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선정 통해 도시 청년들을 유입으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건물은 총사업비 12억9500만원(특교세5억, 군비7억9500만원)을 들여 연면적 330㎡ 2층 규모로 거주공간 원룸 8개실과 다목적실, 사무실 각1개로 조성돼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꿀벌집은 (사)진안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지난 7월 수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하게 된다.
이 날 개소식에서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라북도 귀농·귀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사)진안군귀농귀촌협의회의 연혁, 청년 with 꿀벌집 설립까지의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 및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청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청년 with 꿀벌집을 포함해 (사)진안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운영 중인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진안군 귀농·귀촌 활성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