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혼잡 줄이기 위한 차량 우회, 단계별 포장 시공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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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는 차량통제 시행으로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 기간 교통혼잡으로 인한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장 구간을 5구간으로 나눠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장 공사가 실시되는 구간은 왕복 4차로 중 2차로는 일시 통제되며, 나머지 2개 차로의 경우 교행이 가능하도록 상하행선 각 1개 차로씩 운영된다.
시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관할경찰서와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교통방송과 버스정보시스템, 택시조합 등에 충경로를 제외한 인근 도로로 우회하도록 문자 발송 등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기린대로와 서원로, 팔달로, 전주천동로 등 우회도로 동선에 입간판을 설치하고, 신호수(모범운전자)를 추가 배치해 차량이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공사 구간 2차로 일부에 이동식 임시 버스정류장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충경로가 교통량이 많은 도로인 만큼 공사 기간 많은 불편을 겪을 시민분께 먼저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특화거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