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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자금 대출 발생이자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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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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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대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로 대출받은 학자금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3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이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10월 30일 기준 익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신청은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과 함께 주민등록초본과 재학(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대출 정보, 주소, 대학(원) 재학 정보 등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되고,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최종 지원내역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익산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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