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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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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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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소 백신 접종을 위한 긴급백신 공급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한육우·젖소 백신 접종
(사진) 럼피스킨병 백신수송
전북도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전북도
전북도가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9651호, 4만95518두에 이른다.

일제 접종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도내 한육우·젖소 약49만6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부안 발생 방역대내 55천두를 긴급 백신 접종 완료했고, 추가로 배부된 긴급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함으로써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접종반(73개반/204명)을 확대 편성하고 시·군 수의사 동원해, 전북도 수의사회와 협조하여 신속히 접종 완료할 예정이다.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백신접종과 함께 흡혈 곤충 방제 및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해 식품 유통망에 유입되지 않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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