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03번·서울06번 3000원, 서울04번·서울05번 1500원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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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노선 출발지는 파주시 운정지구, 고양시 원흥지구, 양주시 옥정지구, 광주시 능평동이다.
대중교통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교통 민생에 밀착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부터 경기북부까지 수도권 지역을 폭넓게 아우르며 운행 지역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은 서울03번~06번이다. 서울03번은 파주시 운정지구를 출발해 합정역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운행한다. 서울동행버스를 이용하는 파주시민들은 2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해 서울 전역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서울04번은 고양시 원흥지구를 출발해 화전역(항공대학교 동문)과 고양시 덕은지구를 거쳐 가양대교를 건너 가양역까지 달린다. 서울05번은 양주시 옥정지구를 출발해 도봉산역까지 운행하며, 서울06번은 광주시 능평동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서울03번과 서울06번은 광역버스가 운행되는 노선으로써 서울시 광역버스 요금 3000원이 적용된다. 간선버스 요금 1500원을 적용받는 서울04번과 서울05번은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서울동행버스 4개 노선은 서울동행버스 운행원칙에 따라 신규 지하철 개통, 새로운 버스노선 신설 등 지역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서울동행버스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사항을 해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다양한 수도권 지역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선 운영과 수요처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수도권 지역 민생에 밀착한 대표적인 정책 사례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창의적이면서 시민과 동행하는 교통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