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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회는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기업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등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푸드테크 관련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개소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및 5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각 지자체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단 조성계획 및 기업지원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밖에 총 9개 기업이 국토부-지자체-LH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원 장관은 "신규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업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하나가 돼 각종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 투자에 애로가 되는 규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여 기업이 투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의견을 사전 계획단계부터 반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