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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회 “최경식 남원시장 주민소환 서명활동 반대”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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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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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타기관)대한노인회-최경식 남원시장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에서 지난 1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최경식 남원시장 주민소환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후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가 1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최경식 남원시장 주민소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로 지난 10월 17일부터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날 곽철곤 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남원시의 청사진을 그리고 사업의 첫 삽을 떠야 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최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동으로 시민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것은 남원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주민소환 서명활동은 남원시민에게 깊은 상처와 커다란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 남원시민이 진정 바라는 것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잘 사는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화합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남원시지회 관계자들은 이날 주민소환 서명활동을 강력히 반대하고 반대 표명의 의지로 삭발식을 진행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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