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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안 보안면 소재 해당 한우농가(118두)는 전날 '피부 병변이 보인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신고와 함께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확인 검사에서는 럼피스킨병 양성판정이 나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의심축 신고 이후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감염축의 격리,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통제초소 운영은 물론 농장과 인근 주변에 대한 효율적인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매일 오전·오후 집중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살처분은 당장 실시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