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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한우농가서 럼피스킨병 의심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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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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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럼피스킨병 백신수송
/전북도
전북 부안 소재 한우농가에서 지난 4일 럼피스킨병 의심축이 발생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가 13일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부안 보안면 소재 해당 한우농가(118두)는 전날 '피부 병변이 보인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신고와 함께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확인 검사에서는 럼피스킨병 양성판정이 나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의심축 신고 이후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감염축의 격리,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통제초소 운영은 물론 농장과 인근 주변에 대한 효율적인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매일 오전·오후 집중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살처분은 당장 실시하지 않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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