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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창옥 의원은 "전국의 35개 지방의료원은 그동안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해왔으나, 현재 재정적 위기가 심각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 "진안군의료원은 개원 이후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결국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머지않아 공공보건의료 기관의로서 역할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지방의료원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군의회는 △지방의료원 경영 안정화 대책 강구 △지방의료원 인력 확보를 위한 현실적 방안 마련 △지방의료원 운영비 지원에 대한 법률·제도적 근거의 조속한 마련 등을 통해 열악한 지방의료 현실이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보건복지부, 안호영 국회의원실, 전북도지사, 전북도의회 의장, 각 지방의회 등 관련 기관에 송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