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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북 ‘위파크 안동 호반’ 분양…21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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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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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01㎡ 802가구 조성
위파크 안동 호반 조감도
경북 '위파크 안동 호반' 조감도./호반건설
호반건설은 9일 경북 안동 일대에 들어서는 '위파크 안동 호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9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84㎡A 310가구 △84㎡B 107가구 △101㎡ 40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이 단지는 경북 안동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는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아파트를 조성하는 게 특징이다. 단지에는 상록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지어진다.

위파크 안동 호반은 안동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 편의시설,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로부터 도보권에 복주초와 영호초가 있고, 안동중, 안동중앙고 등이 인접하다.

인근 병·의원과 대형마트, 영화관, 금융기관, 쇼핑센터 등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키즈 클럽, 스크린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안동 옥동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인 데다 상록공원을 품어 청약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상품 마련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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